Group 3  이경용 김영경 오경은 이지선 박소현 정다미.

Things that is hard to translation into Korean.

 

1.맨 마지막에 In other words, when the rubber met the road, he supported 98% of the Obama plan.에서 when the rubber met the road 부분

Idiom Definitions for 'Where the rubber meets the road'

Where the rubber meets the road is the most important point for something, the moment of truth.

An athlete can train all day, but the race is where the rubber meets the road and they'll know how good they really are.

 

직역하면, 타이어가 길에 닿는 정도의 의! 미로 생각됩니다.

 

the moment of truth라고 해석한다고 하면,

의역해서 '실제로' '결과적으로'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2. "This was the chord that had been missing in the first dour month of Obama's presidency"

 

우선 단어에선 chord, dour, Obama's presidency를 어떻게 한글로 번역할 것 인지 어려웠고,

문장이 수식어와 전치사가 많아서 한국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웠습니다.

 

이것은 오바마 정부 출범 후 난항을 겪었던 지난 한달 간 놓치고 있던 바로 그것이다.(?)

역시 chord 는 뭐라고 옮겨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If the entitlement summit was a conversational concerto, the budget speech was a full-blown symphony featuring a percussive series of simple declarative sentences

 Entitlement summit, conversational concerto를 한글로 옮기기가 어려웠습니다.

 Entitlement summit를 어떠한 회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고유명사화 시켜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ntitlement summit 이 하나의 협주곡이었다고 한다면, 그 예산 연설은 간단하지만 강력한 평서문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한 편의 교향곡이었다.